인천공항면세점서 딸기도 판다…"홍콩·싱가포르행 출국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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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면세점서 딸기도 판다…"홍콩·싱가포르행 출국자 대상"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점에서 딸기, 감귤, 포도, 방울토마토 등 신선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금껏 홍보관에서 홍삼, 스낵, 차 등 가공식품을 판매해왔으나 이날부터 신선 농산물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식물검역 요건 제약으로 인해 홍콩과 싱가포르로 가는 출국자만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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