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보건소는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후원하는 2024년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재활사업 우수 보건소에 차량을 지원하며, 울산에서는 울주군보건소가 처음 선정됐다.
울주군보건소는 기증받은 장애인 특화차량을 활용해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 재활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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