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시간 만에 일단락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실물경제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를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최 부총리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았다.
최 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 참석 여부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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