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제주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해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이달 3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롤리폴리 꼬또에서운영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귤메달이 엄선한 10여 종의 다양한 귤과 착즙 주스를 포함, 대표 제품들을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아낌없이 귤을 가득 담은 귤메달 케이크를 컨셉으로 기획된 이번 디저트는 제주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케이크로, 특별한 제철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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