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통행금지까지 이뤄진 것은 아니어서 새벽 배송 등의 물류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팡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주요 담당자들이 비상대기했으나 새벽 로켓배송은 이상 없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배달앱인 쿠팡이츠와 요기요도 비상계엄이 해제되면서 평소와 같은 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배달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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