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지지해 논란이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제정신으로 하는 말이냐", "한 때 총리를 했던 사람 수준이 이 정도일 줄이야"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4분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여야 의원 190명 전원이 찬성으로 해제 요구안을 통과시키면서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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