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에 바빠진 비명계…김경수 급거 귀국, 김동연 "尹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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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태에 바빠진 비명계…김경수 급거 귀국, 김동연 "尹 체포"

독일에서 유학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하겠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페이스북 글에서 "윤 대통령의 '2시간 쿠데타'가 나라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며 "단 몇 시간 만에 우리 경제는 크게 요동쳤다"고 비판했다.

비명계 유력 정치인으로 꼽히는 임종석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도 이번 사태와 관련한 메시지를 발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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