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갑자기 사임한 인텔의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퇴직금으로 약 1천만 달러(약 141억원)를 받을 전망이다.
인텔은 새 CEO로 인텔 외부 인사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사회에서 신임을 받지 못해 물러난 겔싱어가 퇴직금으로 최고 1천만 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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