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장애예술단체 '밝은방' 첫 그룹전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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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장애예술단체 '밝은방' 첫 그룹전시 지원

신세계면세점은 장애예술단체 '밝은방'의 첫 그룹 전시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2022년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한 전시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을 통해 밝은방 창작자들을 지원해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밝은방 창작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전할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동을 지속해 지원하고 그들의 예술적 메시지가 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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