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 소식과 함께 네이버·다음 카페 등에서 접속 등 일부 기능이 트래픽이 몰리며 장애가 발생했다.
네이버 카페 서비스의 웹 환경에서는 접속은 가능했지만 댓글 달기 등 기능에서 일부 장애가 발생했다.
네이버는 “이날 새벽 12시30분부터 2시까지 예정됐던 카페 임시 점검 복구가 예정보다 일찍 완료됐다”며 “카페 서비스 내 발생했던 개별 카페와 카페 앱 접속 오류는 수정을 진행해 복구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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