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저격하는 듯한 문구를 올렸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4일 오전 4시 20분께 해제했다.
임 전 회장은 대한의사협회장 탄핵 전까지 윤 대통령 및 정부와 의대 증원 정책을 놓고 갈등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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