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세계 랭킹 6위 캐나다와의 평가전에서 5골을 허용하며 완패했다.
이번 캐나다전까지 포함해 5경기에서 단 1득점, 실점은 21골에 달했다.
후반 31분, 지소연의 코너킥을 이영주가 헤딩으로 연결했고, 이효경이 이를 마무리하며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3경기 만에 첫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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