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일부 연예인들이 소신 발언을 남기며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더는 못 참겠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
이상민은 “대한민국은 잘할 수 있다.대한민국 국민은 현재의 계엄을 올바른 방향으로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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