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계엄 후유증 있을 수 있어…도민생활 영향없게 노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남지사 "계엄 후유증 있을 수 있어…도민생활 영향없게 노력"

박완수 경남지사는 4일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계엄은 해제됐지만 후유증은 도민 생활에 영향이 남아있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심리적 동요가 없도록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경제적 생활에 대한 영향, 물가, 투자유치, 수출과 같은 무역, 외국과의 거래, 국가 신용 등에 일부 영향이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 철저히 챙겨 도민 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최소화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는 계엄 선포와 관련해 일시적으로 심리적인 동요가 있을 수 있지만 도정을 믿고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