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디지털 혁신기업을 선발하는 ‘2024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의 영예가 바이오컴으로 돌아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2024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의 최종 결선을 개최, 바이오컴이 최종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
최종 우승한 바이오컴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으로,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0만원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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