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구미 통했다" 롯데칠성, 광고 시상식서 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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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구미 통했다" 롯데칠성, 광고 시상식서 3관왕 등극

윤종혁 롯데칠성음료 주류 마케팅 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김정두 콘텐츠 마케팅 팀장(왼쪽 네번째), 콘텐츠 마케팅팀 (사진=롯데칠성) 올해로 31회를 맞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 시상식 중 하나로, 롯데칠성음료의 새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플랫폼을 기반한 새로운 마케팅 시도와 활발한 소비자 소통의 결과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9월 새로 출시와 함께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브랜드 엠베서더로 정하고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넘나드는 브랜드 매력을 앞세워 제로슈거 소주 새로만의 고유 팬 층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새로는 대한민국 광고대상뿐만 아니라, 지난 11월에 열린 ‘2024 유튜브웍스’ 시상식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전개로 ‘베스트브랜드팬덤’과 ‘베스트브랜드익스피리언스’ 각 부문의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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