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폐의류 6000점 재활용한 가로수용 니트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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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폐의류 6000점 재활용한 가로수용 니트 작품 전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이사장 박진원)와 함께 폐의류를 재활용한 니트 작품으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장식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 캠페인은 탑텐과 아름다운 가게, 신사동이 손잡는 3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으로, 탑텐 임직원과 신사동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양명아 신성통상 패션Biz 마케팅부문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입은 옷을 버리지 않고, 다시 한번 나무가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좋은 옷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탑텐에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탑텐은 이번 캠페인뿐 아니라 앞으로도 재활용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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