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TOPTEN10), 폐의류 6,000점 재활용한 가로수용 니트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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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TOPTEN10), 폐의류 6,000점 재활용한 가로수용 니트 작품 전시

신성통상의 탑텐(TOPTEN10)이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폐의류를 재활용한 니트 작품으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장식한다.

브랜드 철학인 'GOOD WEAR'의 의미를 환경과 사회에 확장하기 위해 ESG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추운 겨울 나무가 얼지 않도록 예방하는 동시에 알록달록한 볼거리도 제공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입은 옷을 버리지 않고, 다시 한번 나무가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좋은 옷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본 브랜드의 커다란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활용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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