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10조원 규모 증시안정펀드 등 시장안정조치 언제든 가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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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10조원 규모 증시안정펀드 등 시장안정조치 언제든 가동 준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0조원 규모의 증안펀드 등 시장 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환 위원장은 4일 오전 8시 30분 금융감독원장과 금융공공기관 등 유관기관장 및 금융협회장 등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외환시장 및 해외한국주식물 시장은 점차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다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 만큼 금융당국은 정책금융기관, 금융유관기관, 금융협회들과 함께 금융시장의 불안 확산을 방지하고 금융시장이 정상적,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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