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도 몰랐던 '45년만의 계엄령'… 한동훈 "전혀 상의 없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당도 몰랐던 '45년만의 계엄령'… 한동훈 "전혀 상의 없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미리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공개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질서와 헌법 질서를 무시하는 위헌적이고 위법한 계엄 선포"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자유민주주의 질서와 헌법 질서를 무시하는 위헌적이고 위법한 계엄 선포"라며 "국민의힘이 국민과 함께 바로잡고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