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84분' 뮌헨, 컵대회 16강 탈락…노이어 전반 17분 퇴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재 84분' 뮌헨, 컵대회 16강 탈락…노이어 전반 17분 퇴장

한국 축구 '수비의 핵' 김민재가 84분을 뛴 바이에른 뮌헨이 컵대회에서 수적 열세 끝에 레버쿠젠(이상 독일)에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뮌헨을 이끄는 뱅상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비롯해 저말 무시알라, 다요 우파메카노, 킹슬리 코망, 마누엘 노이어 등 부상으로 이탈한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빼고 정예 멤버를 모두 출격시켰다.

만회 골이 다급해진 뮌헨의 콩파니 감독은 후반 39분 김민재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공격수 마티스 텔을 투입했으나 레버쿠젠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