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진입한 계엄군 정체는?…‘완전 무장’ 특전사와 수방사 병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회 진입한 계엄군 정체는?…‘완전 무장’ 특전사와 수방사 병력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6시간 만에 해제된 가운데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던 계엄군은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과 수도방위사령부의 정예병력 등으로 구성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계엄군이 창문을 깨고 진입하고 있다.(사진=뉴시스) 4일 뉴스1에 따르면 계엄군으로 투입된 병력에는 특전사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이 포함됐다.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계엄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의자와 테이블 등으로 문을 가로막고 있는 관계자들.(사진=뉴스1) 계엄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국회 직원들과 당직자 등이 사무실 집기류로 출입문을 막거나 소화기를 뿌리는 등 약 2시간 반 동안 난장판이 벌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