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 골이에요", "일본은 다리가 무뎌졌어요"…명해설가 신문선 교수,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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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골이에요", "일본은 다리가 무뎌졌어요"…명해설가 신문선 교수,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선언

방송 해설가와 프로축구단 사장 등을 지낸 신문선(66)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교수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정몽규 현 회장과 허정무 전 축구 대표팀 감독과 더불어 '3파전'이 됐다.

신 교수는 선수 은퇴 후 스포츠웨어 브랜드에서 일하고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경험, 프로축구단 사장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에 참여해 온 경력 등을 통해 축구협회의 변혁을 이끄는 '전문 CEO'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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