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 '메기남'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짜증을 내던 '돌싱포맨' 멤버들과는 달리 장희진, 김소은, 솔비는 표정부터가 달라졌다.
성훈은 팔씨름에 이어 이상민과 한 레몬 빨리 먹기에서도 승리했다.
그리고 성훈은 장희진, 김소은, 솔비 세 사람 중 첫 일일 데이트 상대로 장희진을 선택해 데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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