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이사장 "우리 장이 세계인 사로잡는 매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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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이사장 "우리 장이 세계인 사로잡는 매개되길"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우리 장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장 담그기 문화에는 한국 고유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이 담겨있다"며 "우리 장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2013년 12월 한국의 김장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장 담그기 문화를 다음 등재 품목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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