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63) 대통령은 3일 저녁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 때 비상계엄 선포 계획안에 따르면 국회를 장악해 본회의를 막아야 한다는 지침이 있었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똑같은 계획에 따라 싱행을 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이다.
국회 비서관 등이 격렬한 저항으로 무장군인을 막아낸 국회는 4일 새벽 1시 본회의를 열어 190명 참석에 190명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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