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포투스는 2023년 7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이후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로 활용되고 있으며, 내년 초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다.
첫 번째 RSV 계절에 접어든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투여 가능한 베이포투스의 특장점과 실사용증거로 입증된 RSV 관련 입원 예방 효과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스페인 갈리시아는 세계 최초로 베이포투스를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에 도입해, 2023년 9월부터 베이포투스를 투여받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집중 관찰하며 종단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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