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건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계엄 선포에 따라 각 군의 주요 직위자들 및 당국자들이 부대로 복귀해 경계 및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계엄령의 해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국회에 군 부대가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