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 비트코인 40% 폭락 '패닉셀'…거래소 접속 지연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 계엄을 선포하면서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계엄 선포가 나온 직후인 3일 오후 10시 50분에는 한때 8800만원대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4일 오전 12시50분 현재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한 개당 가격은 1억3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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