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계엄령을 선포했다”며 “천인공노할 사실이다.지금 국회의원들 모두 본회의장으로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전국의 군인 여러분.불법적인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동의하면 안 됩니다”라며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그리고 모든 야당은 똘똘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령 선포를 막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 대표는 계속해서 “현재 계엄령 해제를 위한 151명의 국회의원이 모자란 상태”라며 “바깥에서 군 또는 경찰에 의해서 국회의원의 진입이 방해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