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정문을 폐쇄하려고 하자 일부 시민들은 "닫으면 못 들어가", "밀고 들어가"라고 외치면서 진입을 시도했다.
이날 밤 11시 46분께에는 군으로 추정되는 헬기 3대가 상공을 지나 국회로 진입했다.
일부 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려다 제지를 당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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