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전민선 대원, 탈진 증세로 구급차 이송 앞서 해병대는 초반부터 체력이 떨어지며 707에 크게 뒤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마스터 최영재는 "현장 의료진 판단하에 미션을 중단시켰다.전민선 대원의 의지는 있었지만,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라고 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구급차에 실려간 전민선의 모습에 "너무 안타까웠다", "전민선 대원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팀원들의 눈물에 함께 눈물 흘렸네요", "강은미 팀장님 자책하지 마세요" 등 응원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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