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준하(53)가 자신이 소유한 서울 삼성동 집이 경매에 넘어간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해 관심이다.
정준하 측은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매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청구이의소장와 함께 경매를 긴급히 정지할 수 있는 강제경매정지신청까지 제출한 상황이다.
이 중에서 강제경매정지는 3일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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