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곳곳을 공습하며 점령지를 넓히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도 피해 상황을 알렸다.
서부 도시 테르노필의 세르히 나달 시장도 "에너지 당국과 구조대원들이 공습 피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주민들은 물을 비축하고 휴대전화도 충전해 달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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