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나토 가입을 조건으로 휴전할 수 있다는 우크라이나의 제안을 거절했다.
사실상 나토 가입을 원하는 우크라이나의 제안을 거절한 셈이다.
같은 날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도 “이번 나토 외교장관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절차 첫 단계인 ‘가입 초청’을 결정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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