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정몽규 반대 61.1%, 1위 박지성…'축심'은 다르다?
정몽규 회장은 7%였다.
현 회장이 차기 회장에 도전하기 위해선 임기 만료일 50일 전에 선거에 나가겠다는 뜻을 축구협회에 밝혀야 한다.
정 회장은 체육단체장 3선 이상에 도전하는 인물이 치러야 하는 스포츠공정위 심사를 통과하면 후보 등록 기간인 이달 25∼27일을 전후해 지난 임기 동안의 소회와 4선 도전의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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