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파트너 제안' 고민녀…서장훈 "택도 없는 소리" 못마땅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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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파트너 제안' 고민녀…서장훈 "택도 없는 소리" 못마땅 (연참)

​ 직장 상사의 파트너 제안에 동의한 고민녀에 서장훈이 못마땅한 심기를 드러낸다.

이후 고민녀는 직장 상사와 파트너 관계를 끊기 위해 회사까지 옮겼다.

바로, 현 남자친구의 절친이 고민녀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던 전 직장 상사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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