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 두산에너빌 재반박 "두산밥캣 저평가 결론·분할합병 반대 영향 없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얼라인, 두산에너빌 재반박 "두산밥캣 저평가 결론·분할합병 반대 영향 없어"(종합)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은 3일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의 분할합병에 반대를 권고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 보고서를 반박한 두산에너빌리티 주주서한을 재반박했다.

얼라인은 지난달 25일 두산에너빌리티 이사회에 분할합병을 철회하고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두산밥캣 지분 매각을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하기도 했다.

주주서한에서 얼라인은 "(에너빌리티가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 46.06%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하면 분할합병의 조건보다 훨씬 높은 대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에너빌리티가 두산밥캣 지분을 염가에 두산로보틱스로 이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