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보은군 한 한우농가 소 3마리에서 럼피스킨이 발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병 농가에서는 한우 41마리를 사육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반경 5㎞를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제한 조치를 명령하는 한편 4주간 주 1회 임상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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