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원전을 잇는 ‘제2의 에너지 수출동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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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전을 잇는 ‘제2의 에너지 수출동력’ 창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12.3일(화) 민관합동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를 발족하고, 「K-그리드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출범식 직후 개최된 제32차 에너지위원회에 K-그리드 얼라이언스 결성을 포함한 「K-그리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➊발전소‧그리드 통합 패키지 수출, ➋첨단산업 대규모 전력수요 중점 공략, ➌국가간‧장거리 송전망 구축시장 선점 등 3대 전략, 13대 과제를 제시했다.

안덕근 장관은 “우리 기업들은 발전소 구축뿐만 아니라 그리드 제조·시공·운영에도 세계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발전소-그리드 통합 패키지 수출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에너지 수출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30년까지 그리드 수출 150억 달러(9대 핵심기자재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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