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프리카 앙골라 방문…2년만에 지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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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프리카 앙골라 방문…2년만에 지킨 약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해외 방문국으로 2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앙골라를 찾았다.

3일 미국 백악관과 앙골라 정부 등에 따르면 전날 수도 루안다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회담하고 국립노예박물관에서 연설한다.

AFP통신은 커비 보좌관이 전날 기자들에게 로비토 회랑에 대해 "아프리카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위한 진정한 게임 체인저"라고 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로비토 회랑'과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온 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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