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타이거즈 선수가 조아제약 프로야구 시상식 대상을 받은 건 2017년 양현종 이후 7년 만이자 역대 네 번째.
‘타율 0.300-30홈런-30도루-100득점-100타점’은 KBO리그 역대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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