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대중 수출통제] 반도체는 못팔고 TV·가전 안방선 中에 밀리고… 삼성전자 '앞이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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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대중 수출통제] 반도체는 못팔고 TV·가전 안방선 中에 밀리고… 삼성전자 '앞이 깜깜'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5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밤 미국이 HBM 수출 제한, 통제 대상 공정 장비 확대 등 내용을 담은 중국 반도체 관련 신규 제재를 발표했는데, 중국에 HBM을 수출하는 한국 반도체 기업 실적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엔비디아에 최신 고성능 AI 반도체용 HBM 공급 기회를 선점한 반면, 삼성전자는 관련 품질 테스트 통과가 늦어져 미국의 제재가 중국향 HBM 실적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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