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폭설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적잖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북부권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수도권과 가까운 충청 일부 지역도 폭설 피해를 입었다.
수도권과 가까운 충북 음성, 진천 역시 폭설로 인한 적잖은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바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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