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21일)에 팥죽도 못 먹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이 사라지면서 ‘붕세권(붕어빵+역세권의 합성어로 붕어빵을 많이 파는 곳)’ 지도가 인기를 끌 정도다.
식품업계가 가정간편식으로 내놓은 붕어빵 가격 인상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붕어빵 노점에서 붕어빵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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