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는 오는 6일(한국시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관문인 퀄리파잉시리즈(Q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한다.
Q시리즈 최종전에는 1·2차 예선 통과 선수,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100위 밖으로 밀려 시드를 잃은 선수, 세계랭킹 75위 이내인 선수 등 총 100명이 참가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무려 13승을 챙기고 2022년, 2023년 상금왕과 대상을 휩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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