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지난 달 KBO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데 이어, 지난 1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는 선수 투표로 뽑는 ‘올해의 선수상’과 팬 투표로 선정하는 ‘팬스 초이스’(Fan‘s Choice) 상을 석권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받은 김도영은 “선배님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대상까지 받아서 정말 영광이다”며 “심재학 단장님과 이범호 감독님, 같이 뛴 선수단 선배님들, 동료들 정말 감사하다.내년에도 이렇게 좋은 상을 받도록 겸손한 자세로 매 순간 운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 퍼스트‘의 마음으로 야구를 한다는 김도영은 이날 팬들이 뽑은 인기상을 2번(올해의 팬덤 플레이어상·팬캐스트 셀럽 인기상)이나 차지하며 최고의 인기스타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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