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주 운전이 적발된 롯데 투수 김도규는 KBO로부터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4시즌에도 5경기 등판 1패 평균자책 9.00에 그쳤다.
롯데는 이미 1년 새 세 차례 음주 징계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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