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P 출범] 이정수 플리토 CEO "AI로 언어장벽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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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P 출범] 이정수 플리토 CEO "AI로 언어장벽을 허문다"

"2025년부터 사람들이 체감하던 언어 장벽이 크게 해소될 것이다.다양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올 것이며 이를 활용해 사회와 경제의 많은 부분이 변화할 것이다.이 기회를 잘 활용하고 준비한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아시아 중심의 영어 뉴스 플랫폼 'AJP' 출범식에서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인류는 언어 장벽을 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해왔으며 이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통신 속도와 GPU의 발전, 그리고 방대한 언어 데이터를 학습한 LLM(대형 언어 모델)의 등장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AI에서 데이터 기술 발전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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