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6.창원시 재난종합상황실 방문(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태풍 '힌남노' 대응 비상근무 중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보좌진과 함께 재난종합상황실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9월 6일 새벽 5시 50분경 지역구 국회의원 자격으로 상황실을 방문해 재난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창원시는 "국회의원과 동행한 보좌진의 시청 방문은 통상적으로 제재하지 않는 관례"라며 "당시 상황실 방문도 같은 맥락"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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